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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서 음악을 틀어놓고
아무것도 안하다 10시 30분쯤에 컴퓨터를 끄고 잠자리에 든다.
1달이 넘게 반복을 했다.
…난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괴롭다.
일이라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 자주 시도한적은 없지만 두번이나 3일째에 못나간게 자꾸 생각나서
일을 찾아도 할 자신이 없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서 대화한다는것이 두렵다.
정말 울고싶다….

# by A-0Metal | 2009/09/29 14:46 |   | 트랙백 | 덧글(1)
귀찮다.
요즘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게다가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다.
별로 기운도 없는게 여러가지로 걱정이 생긴다.
뭐라도 해야할텐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정작 몸과 마음은 따로논다.
뭐랄까…시간도 왠지 모르게 아깝다는 생각만 든다.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진 모르겠다.
딱히 의미가 있는 짤방은 아니지만 그냥 놔두면 썰렁해 보이니까….
그나저나 내 취향탓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는 곡이 별로 들리는걸
# by A-0Metal | 2009/09/04 23:08 | 트랙백 | 덧글(1)
아 죽겠다

이게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다.
3일째 되니까 금단증상이 심각해진다.
굉장히 괴롭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
아직 많이 남았는데…그래도 평소에 다니던 루트는 못끊겠다.

쩝….

# by A-0Metal | 2009/05/15 19:57 | 트랙백 | 덧글(0)
귀찮구나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이번에도 횡설수설만 하는 글이 될 것 같지만
요즘 아무것도 안하고 지낸다.
하던 게임도 업데이트가 6개월이나 없어서 질려버렸고
다른게임 딱히 마음에 드는것도 없다.
일자리는 영원한 숙제로 남을것 같은 기분이 든다.
벽은 높고도 견고하기만 하다. 얼마나 더 부딛혀야 넘을 수 있을까?

며칠전에 금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몇몇 자료를 찾아보았다.
과장된게 꽤 많이 있었지만 확실한건 피부가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진다는거다.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고 있지만…이제 1일째다. 금단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별거 아니겠지만 극복하려면 꽤나 피눈물 쏟을것 같다.
목표를 일단 10일로 정했지만 내일이나 모레가 한계일것 같다.
운동이라도 해서 녹초로 만들면 좀 나아질까?


그건그렇고 나도 이런때가 있었구나
# by A-0Metal | 2009/05/13 00:59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사회

오늘따라 무척이나 우울해진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랬지만 내가 생각하는걸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늘 따돌림만 받아 왔었다.
게다가 말을 심하게 더듬었다. 지금도 계속 그렇다.
어째서인지 말을 하다가 생각이 날아가버려서 내가 무슨말을 하려고 했는지도 모르게 되어버려 말이 중간에 끊기는일이 많다.
그렇다보니 나는 자연스럽게 소심해지게 되었다.
중학교쯤 됐을때 나는 주변의 모든것이 싫었다. 집밖의 모든것들이 싫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만을 생각하고 그 상황을 최악의 경우로만 생각하고 있다.
그래야 나중에 좋은일이 생겼을때 엄청 기뻐할 수 있고 나쁜일이 생겼을때 덜아프니까 말이다.
아무튼 그렇게 생각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는 극한의 소심함을 이겨내고 싶었다
하지만 소심한 나머지 사회의 겉부분을 "아주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 그거에 겁을먹고 뛰쳐나와버렸다.
그리고 그걸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사회경험을 하지 못하고 있다.
유일한 기회였지만 그걸 차버린 후로 더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회사를 들어간다면 뭔가 성적이나 자격증 같은게 필요하지만 그런것도 하나 없다.
사회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을것 같은 곳은 바로 군대였다.
4급이 나온 후로 2년…아니 3년동안이나 영장이 오지 않았다.
예전엔 면제가 정말 좋은건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된다.
덕분에 난 지금도 군대를 갔다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찬밥신세가 되고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여기. 모니터안의 세계다.
현실에서 모든 단점을 숨기면서 많은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곳
…이라고 생각했다.
이곳 역시 그렇게 만만하지만은 않았다. 나의 단점은 그대로 나타났다.
결국 난 어느쪽으로도 인간이 아닌것 같다.
자기 자신을 해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렇게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제 남에게 의지할 나이도 아니다. 하지만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
누군가에게 내 일자리좀 알아봐달라고 하거나 어느 일자리에 월급은 꼬박 줄테니 일하러 오라고 나에게 말하거나 그랬으면 좋겠다.
예전부터 꿈은 없었지만 최근들어 이런 꿈이 생겼다
내가 일을 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을 살리는것
그날은 언젠가 오리라 믿는다.
그날을 위해 앞으로도 일자리는 계속 찾을것이다.

# by A-0Metal | 2009/03/18 03:09 | 트랙백 | 덧글(0)
다시 빠져든 게임

한동안 하고싶은 게임이 없다가
최근 다시 몬헌F를 하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엔 뭘먼저 손에 대야할지 모르겠고 의욕도 많지 않았다.
지금은 엄청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잠깐 썼던 블로그도 무기한 잠수를 탈 것 같다.
그래봤자 2,3개를 좀 짧은기간내에 썼을 뿐이지만….

# by A-0Metal | 2009/02/19 08:42 | 트랙백 | 덧글(0)
생각

점점 맨정신 이란게 뭔지 모르게 된다.
평소에도 말을하면 취객처럼 꼬이고, 그것은 글을 쓸 때에도 똑같이 된다.
머릿속은 흐릿해져서 무언가 떠올려도 금방 희미해진다.
뭔가 보는것은 머릿속에 잘 기억이 되지 않고
뭔가 듣는것도 잘 새겨지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좋아하지 않는 장르를 보고 기분이 안좋다거나 하는걸 보면 아직 생각은 하고 있구나 라고 실감하게 된다.
(예전엔 이런거 보면 정말 싫어서 괴로워 했는데 이젠 그냥 등장인물이 불쌍하다는 정도라니….)
언제부터 시작된건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미 깨닳았을때는 심각해져 있었다.
혹시 병에 걸린걸까?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된 걸까?
이런 생각을 하는것도 아주 짧은 시간이다. 왠지 괴롭다.

# by A-0Metal | 2009/02/04 04:2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이상한 기분이 든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이제 3년….
줄곧 집에만 있었다.
나가는것을 거의 하지 않았으며
몇번 알바를 시도 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나가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을 깨닳은 이후로 줄곧 집에만 있었다.
하지만 계속 들어오는 마이너스 감정들은 뭘까.
초조함과 불안감 그리고 알수없는 긴장감과 흥분
내가 왜 이럴까 하는 생각도 해보곤 하지만 답을 찾을 수가 없다.
무언가 원하는걸까? 아니면 무언가를 바라는걸까?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괴롭고 답답하다. 그리고 슬퍼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리고 왜인지 너무 힘들다.
이런 알수없는 감정을 가진 채로 난 다시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일상을 반복한다.
# by A-0Metal | 2009/02/01 07:35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차가워 진다….

몸도 차갑고 마음도 차가워진다.
마음속에 있는것마저 식혀버리려고 노력한다.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본적 없고 하고싶은것마저 모르겠다.
뭔가 바라는게 있는것 같으면서도 뭔지 모르겠다.
그냥 모르겠다.
빛이란것도 모르는 차갑고도 끝을 알 수 없는 어두운 장소.

# by A-0Metal | 2009/01/30 15:15 | 트랙백 | 덧글(0)
블로그라….
개설한지 벌써 2년이 지나가는데 제대로 이용한 적은 없는곳.
솔직히 예전엔 하고싶은 말도 쓰고 마음대로 놀기위해 있던곳이었다.
하지만 워낙에 글 재주가 없다보니 다시 읽어보면 내가 뭘 썼는지 전혀 모를 정도다.
다른 블로거들처럼 재밌거나 사진첨부해서 일종의 뉴스형식으로 쓸 재능도 없고….
현실에서도 말재주가 없고 그렇다고 글을 잘 쓰는 것 또한 아니니 여러가지로 대화에 문제가 많은것 같다.
이런 점에서는 넷카마니 뭐니 하는 인터넷에서의 또다른 인격같은건 나에겐 별로 없는것 같다.
# by A-0Metal | 2008/11/02 23:37 |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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